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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KOSBI 중소기업 동향 5월호 보도자료에 대한 세부내용
제목 [보도자료] KOSBI 중소기업 동향 5월호
이름 동향분석팀
작성일 2019년 05월 28일
첨부파일

중소기업연구원 동향분석팀은 529“5KOSBI 중소기업 동향을 발표하였다.

 

 

최근 중소기업 동향을 살펴보면 생산과 수출은 감소세가 이어지고, 체감경기도 부진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으나, 고용은 증가폭 둔화에도 불구하고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벤처투자도 증가하였다.

 

’193월 제조업 생산(전년동월대비 5.8%)은 섬유제품과 가방·신발 등의 부진이 이어지며 5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서비스업 생산(전년동월대비 +0.4%)은 반등하였으나, 숙박·음식 및 개인서비스업 등의 감소세 속에 회복력은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다. 3월 수출(전년동월대비 8.9%)은 평판DP·반도체 제조용 장비 등 주력품목의 부진 속에 유망소비재의 감소 전환으로 감소폭이 확대되었다.

 

4월 체감경기의 경우 중소기업SBHI(81.9)는 전월보다 소폭 상승한 반면 소상공인BSI(69.8)와 전통시장BSI(58.1)는 하락하였으며, 전년동월대비 기준으로는 중소기업·소상공인·전통시장 모두 하락세를 지속하였다.

 

4월 중소기업 취업자 수(전년동월대비 +12.1만명)5~299인 업체의 고용 부진으로 증가폭은 축소되었으나, 1~4인 업체의 고용 증가 속에 회복세는 유지하였다. 또한, 3월 신규벤처 투자액(전년동월대비 +647억원)과 기업 수(전년동월대비 +20) 역시 증가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한편, “주요 이슈에서는 최근 재차 불거진 ·무역분쟁과 그에 따른 영향을 살펴보았다. 금년 들어 무역협상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가 이어졌으나, 5월초 미국의 對中 수입품에 대한 관세인상($2,000, 25%)과 중국의 맞대응($600對美 수입품에 5~25%로 관세인상)으로 무역갈등이 재차 격화되고 있다.

 

이러한 무역갈등은 법적 장치(지재권 보호 및 강제 기술이전 방지) 마련, 합의 불이행시 일방적인 제재 조치 등 주요쟁점 사항을 둘러싸고 양국 간의 대립이 이어지면서 심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양국의 정치적·경제적 상황과 첨단기술 등을 둘러싼 패권 경쟁 등도 무역협상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금번 조치에 따른 영향은 당장에는 제한적일 수 있으나, 무역갈등이 심화되고 경제심리 및 금융 변동성 확대와 맞물릴 경우 파급효과는 더욱 증대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나라의 경우 G2에 대한 높은 수출의존도 등을 감안할 때 무역분쟁에 따른 피해는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되며, 특히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의 피해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양측의 협상 지속 의지 등을 고려할 때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은 여전히 남아있으나, 구조적·정치적 요인 등에 따른 갈등 확산 위험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무역협상의 불확실성 및 그에 따른 대내외 경기여건 악화에 대비하는 가운데 특히,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중소기업에 대한 모니터링 및 지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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