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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KOSBI 중소기업 동향 8월호 보도자료에 대한 세부내용
제목 [보도자료] KOSBI 중소기업 동향 8월호
이름 동향분석팀
작성일 2019년 08월 28일
첨부파일

중소기업연구원 동향분석팀은 828“8KOSBI 중소기업 동향을 발표하였다.

 

최근 중소기업 동향을 살펴보면 제조업 생산과 체감경기는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서비스업 생산도 둔화된 반면, 수출은 감소폭을 축소하고, 고용과 벤처투자는 비교적 양호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196월 제조업 생산(전년동월대비 7.7%)은 목재·나무제품, 비금속 광물 등의 부진이 심화되면서 감소폭이 확대되고, 서비스업 생산(전년동월대비 +0.8%)은 숙박·음식업의 감소세 속에 도소매업의 감소 전환 등으로 증가세가 약화되었다. 7월 중소기업(SBHI 77.6), 소상공인(BSI 61.1), 전통시장(BSI 48.4) 체감경기 모두 전월보다 하락하였다. 중소기업 SBHI는 전년동월대비 기준으로도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소상공인·전통시장 BSI는 전년동월대비 상승하면서 회복세를 지속하였다.

7월 수출(전년동월대비 0.8%)의 경우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일부 주력품목과 주요국에 대한 수출이 호전되며 감소폭을 축소하였다. 7월 취업자 수(전년동월대비 +20.9만명)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신산업 투자 확대 등에 힘입어 양호한 증가세를 유지하였다. 한편, 신규 벤처업체 수(전년동월대비 2)는 감소한 반면, 투자액(전년동월대비 +3,399억원)은 증가세를 이어가며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주요 이슈에서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확대된 상황에서 그에 따른 영향 및 시사점에 대해 살펴보았다. 일본은 7월 우리나라에 대한 반도체·디스플레이 관련 핵심소재 수출규제를 단행하고, 이어 8월에는 화이트 리스트에서도 우리나라를 제외하면서 ·간의 통상마찰이 심화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화이트 리스트 배제에 따른 일본의 수출통제 가능품목과 對日 구조적 취약성 등을 감안할 때 중소기업의 경우에도 수출규제의 직·간접적인 피해가 예상된다. 중소기업 전체 수입 중 일본은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특히 상위 5개 품목은 주로 소재·부품·장비로 이루어져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의 취약한 대응여력 등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일본 의존도가 낮은 중소기업 역시 대기업과의 협력·하청 관계, 수요 위축 등을 고려할 때 규제 장기화시 2차 파급효과에 따른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다.

다만, 금번 사태를 계기로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의 중소기업 역할이 부각되고 있어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수출규제에 따른 피해 최소화 및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단기·중장기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단기적으로는 유동성 확보와 수입선 다변화를 지원하는 가운데 중장기적으로 연구인력 확보 및 협업 플랫폼 구축 등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정책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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