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내용]

□  4차 산업혁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경제사회의 기반인 중소기업의 디지털 혁신이 불가피하다는 인식 하에 주요 국가들은 중소기업의 IT활용을 지원하기 위한 시책을 전개

일본은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20년까지 약 100만개 중소기업(전체 중소기업의 30%)에 대해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도입한다는 목표를 설정

 

□  일본 성장전략의 핵심인 Society 5.0 시대에는 제조현장도 정보의 디지털화가 진전되고 이들 디지털 데이터가 각 기업을 넘어 외부와 유통되는 디지털 데이터 플로우가 형성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을 포함한 공급망을 구성하는 기업이 디지털화를 함으로써 경제전체의 디지털 데이터 플로우를 확립하는 것이 필요

 

히타치 연구소는 일본 중소기업의 데이터 흐름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기업 내 각 업무 프로세스의 디지털화와 자사의 각 업무 프로세스 간 및 외부 기업의 디지털 연결의 상황에 대해 조사

업무 프로세스별로 보면 수주계약, 매출관리 등의 주문관리정보를 디지털화 하고 있는 기업의 비율은 약 80%로 높은 수준이나 생산계획, 공정관리, 품질관리 등의 생산관리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있는 기업은 절반 수준에 불과

수주관리 정보를 사내에서는 디지털화하는 기업이 많지만 외부기업과의 수발주 프로세스를 보면 고객으로부터의 수주업무는 1/3, 발주업무는 1/2정도의 기업이 전화나 팩스로 정보를 교환하는 상황

기업의 90% 이상이 컴퓨터 등 개별기기와 사내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보안 소프트웨어 도입, 중요 정보의 백업과 접근 관리, 패스워드 관리 등의 대책을 강구

 

□  일본 정부는 다양한 시책을 통해 중소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해 왔으나 IT인재나 투입자금 부족을 이유로 도입을 주저하는 중소기업이 약 2030% 존재

o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경영개선에 적합한, 저비용이면서도 부족한 전문지식으로도 이용 가능한 선택지를 충실히 갖추는 동시에 경제사회 전반의 디지털 데이터 플로우 확립을 위한 기반정비가 필요

 

□  디지털 변혁에 성공한 중소기업이 공급망 전체, 사회·산업 전체의 디지털 데이터 플로우 확립을 견인하고 가속화할 가능성이 점차 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