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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포커스 20-08호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출 및 원부자재 수입 중소기업의 영향과 시사점 보도자료에 대한 세부내용
제목 [보도자료] 포커스 20-08호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출 및 원부자재 수입 중소기업의 영향과 시사점
이름 최종민, 박재성
작성일 2020년 04월 23일
첨부파일

수출·원부자재 수입 중소기업, 적극적인 정책 개입 모색 시급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10곳 중 4곳 이상 심각한 자금난 직면

-섬유, 자동차, 가전, 조선 관련 중소기업 고용 타격 심화 예상

 

중소기업연구원(원장 이병헌)의 최종민 연구위원과 박재성 연구위원은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출 및 원·부자재 수입 중소기업의 영향과 시사점이라는 보고서(중소기업포커스 제20-08)를 발표하였다.

연구원은 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global pandemic)으로 주요 거래국의 소비감소, 생산 및 거래중단이 예상되며, 국내 경제의 부정적 파급효과가 점차 심화될 것으로 여겨 수출 및 원·부자재 수입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적극적 정책 개입 모색이 시급하다고 지적하였다.

 

설문 분석 결과, 해외 소비의 급감과 생산 차질로 인해 섬유 관련 수출 중소기업이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전, 2차전지, 반도체·디스플레이 등의 업종에서 원·부자재 수급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자금 운영 여력 면에서는 수·출입 기업 여부 및 업종에 따라 상이하나, 10곳 중 4곳 이상의 중소기업이 채 3개월을 버티기 힘들다고 답하여, 긴급자금지원을 통한 유동성 개선이 시급함을 지적하였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위축으로 매출이 급감하는 섬유와 수요기업의 매출 둔화에 따른 파급 영향이 큰 자동차, 가전, 조선 등에서는 고용 충격이 심각하다고 응답하여, 경기 급랭이 지속될 경우 고용 타격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수출 중소기업은 해외 거래처의 거래 중단과 수출지 통관 지연을, ·부자재 수입 중소기업은 거래처의 생산 중단과 수입허가 및 통관지연, 거래국가 방문 어려움 등을 호소하여 관련한 대응이 필요함을 지적하였다.

 

79개 해외 공장 보유 중소기업 중 20.2%가 코로나19에 따른 리쇼어링에 대한 의사가 있음을 피력하였다.

 

중소기업연구원 최종민 연구위원은 수출 및 원·부자재 수입 중소기업 대다수가 운전자금 운영 가능 기간이 최대 3개월 이내라는 점에서, 긴급한 유동성 공급과 자금애로 해소를 위한 무역금융 지원 확대가 필요하며, “고용사정은 향후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어, 선제적인 고용안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글로벌 밸류체인(Global Value Chain) 와해 후 지역 밸류체인(Regional Value Chain) 부상에 대응하기 위해 고기술 중소기업의 수도권 공장설립 규제 한시적 완화, 리쇼어링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공장 우선 지원을 통해 생산단가 절감, 규제자유특구와 리쇼어링 중소기업 연계 등을 강조하였다.

 

박재성 연구위원은 신뢰, 투명, 공정, 포용에 기반을 둔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을 홍보하며,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국 제품 및 서비스(브랜드 K)의 수요를 분출시키는 적극적 수출 대응 전략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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